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3D 클라우드 내비 ‘U+ 내비 LTE’ 가입자 10만 돌파


LG유플러스의 3D 풀 클라우드(Full cloud) 내비게이션 ‘U+ 내비(Navi) LTE’의 가입자가 출시 한 달 만에 10만 명을 돌파했다.

U+ 내비 LTE는 3D 지도를 다운로드ㆍ업데이트 없이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내비게이션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이달부터 갤럭시S4와 옵티머스 G프로뿐만 아니라 현재 출시된 LTE 스마트폰으로 서비스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정운 LG유플러스 LBS사업팀장은 “클라우드 기반의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위치기반서비스(LBS)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