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여의도 나침반] 지지선

이러한 추세선이 큰 의미를 갖는 것은 주가가 추세선이나 저항선을 돌파하면 당분간 그 방향성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술적 지지선이든, 심리적 지지선 이든지 간에 지지선이 일단 무너지게 되면 기존의 하락 추세가 쉽게 반전되기 힘들 것으로 보는 곳이 일반적인 견해다.최근 장기적인 지지선으로 작용하던 120일 이동평균선이 930대에서 무너진 후 심리적 지지선인 900선도 무너졌다. 급속한 반등을 기대하기란 힘든 상황으로 보인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