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영풍산업, 금선물 강세 힘입어 2%대 올라

금광 관련주인 영풍산업(02850)이 25일 금값 강세에 힘입어 주가가 90원(2.24%) 오른 4,150원으로 장을 마쳤다. 달러 약세 및 유가 급등으로 주가 하락이 우려되며, 금에 대한 투자 매력이 높아져 아시아시장 금 선물 값이 최근 6년내 최고치로 오른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영풍산업은 전일 종가보다 215원(5.3%) 오른 4,230원으로 출발한 뒤 상한가 가까이 오르기도 했지만, 가격 급등에 따른 매도 물량이 나오며 상승폭이 줄었다. 거래량은 전일보다 7배 가량 늘어난 388만주를 기록했다.<홍병문기자 hb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