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러 핫라인 운영/정부방침
입력1997-07-16 00:00:00
수정
1997.07.16 00:00:00
정부는 15일 국무회의를 열어 청와대와 러시아 크렘린 사이에 핫라인을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정부는 이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한민국 정부와 러시아 연방정부의 서울 청와대와 모스크바 크렘린간 비화전화회선 구성에 관한 협정안」을 의결했다.
협정안은 ▲양국정부가 통신회선의 설치·작동·유지 및 개선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신전문가회의를 개최하고 ▲자국 영역안의 통신회선을 각자의 수단과 재원에 의해 설치, 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