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05 한국품질경영우수기업] 디지캡

DRM솔루션 국내시장 선도

신용태 대표


디지캡(대표 신용태)은 디지털 방송통신ㆍ콘텐츠 분야의 보안 및 저작권 보호 관리를 위한 토털 솔루션과 응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 솔루션 전문업체다. 디지캡이 제공하는 모바일 DRM 솔루션은 국제표준 규격을 준수하는 보안 솔루션으로, 리소스가 적은 모바일 환경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다. 또 도메인 관리와 사용자 클러스터 관리 등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지원도 가능하다. 이미 SKT의 메론 서비스, 코원시스템(옛 거원시스템)의 MP3플레이어, 제주 텔레매틱스 등에 활용되고 있다. 디지캡은 시장환경 변화에 발 맞춰 온라인 상의 디지털 콘텐츠 뿐만 아니라 모바일, 디지털 방송통신 및 홈 네트워크 등 다양한 차세대 플랫폼에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하나의 대표적인 제품인 미디어 DRM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지원하는 미디어(동영상 및 사운드) 포맷에 대한 DRM 솔루션이다. 범용성이 뛰어나며 스트리밍ㆍ다운로드 서비스를 동시에 지원, 비디오ㆍ오디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적용돼 저작권을 보호한다. 아울러 다양한 라이선스 정책의 지원을 통해 혁신적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수립이 가능해 중간 규모로 구현된 전자상거래 응용 프로그램을 대규모 응용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확장성을 지녔다. 신용태 사장은 “DRM 업계에서 상위권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외 디지털 콘텐츠의 e-비즈니스를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 휴대인터넷, 이동 멀티미디어방송(DMB), 홈 네트워크 등 차세대 플랫폼으로 DRM 적용영역을 넓혀 DRM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