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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전사’ 스낵 시판
입력2004-02-12 00:00:00
수정
2004.02.12 00:00:00
박상영 기자
액션 블록버스터`캐리비안의 해적:블랙펄의 저주`를 과자로 즐길수 있는 상품이 나왔다.
브에나 비스타 홈 엔터테인먼트(대표 임혜숙)는 `캐리비안의 해적…`비디오와 DVD 출시를 기념해 제과업체 오리온 프리토레이와 전국 프로모션을 통해 `해골전사`라는 스낵을 새롭게 선보이는 것이다. 스낵`해골전사`는 감자맛으로 머리, 팔, 가슴, 골반, 다리 등 5가지의 과자모양을 맞추면 해골 전신모양이 완성되는 컨셉의 과자다. 소비자가는 500원.
<박상영기자 san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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