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봉엘에스 첫날 8.33대1
입력2005-12-14 20:19:18
수정
2005.12.14 20:19:18
의약용 화합물 제조업체인 대봉엘에스의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이 8.33대1을 기록했다.
14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대봉엘에스는 청약 첫날 26만주 공모에 총 216만5,524주가 접수돼 8.3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교보증권이 주간사를 맡은 폐기물 처리업체 와이엔텍은 첫날 754만2,650주(배정주식 93만5,000주)의 청약 물량이 접수돼 경쟁률이 8.07대1에 달했다. 이밖에 방송 및 무선통신기기를 생산하는 모젬(주간사 대한투자증권)의 첫날 청약경쟁률은 2.7대1, 광섬유 제조업체 디오스텍(주간사 미래에셋증권)의 경쟁률은 10.8대1로 집계됐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