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프라이빗에쿼티(PE)가 이트레이드증권(078020) IB사업부 대표를 역임한 임재원 전무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G&A PE는 임재헌 부사장의 영입을 통해 해외 투자대상을 발굴하는 한편 다양한 분야의 사모펀드 조성을 위한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임재헌 부사장은 우리투자증권 런던현지법인장과 국제금융팀장을 역임한 후 2008년에 이트레이드증권으로 옮겨 2013년까지 재직하면서 이트레이드증권 IB사업 성장의 기반을 닦은 바 있다.
G&A PE는 현재 이트레이드증권과 국민연금으로부터 출자 받은 2개의 코퍼릿파트너쉽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사모투자전문회사(PEF)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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