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코 박창현 이상<br>회사 능력·기술 구체적 전달 주력
 | 박창현 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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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광고대상/ 최우수상] 현대엠코
현대엠코 박창현 이사회사 능력·기술 구체적 전달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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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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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코의 2009년 기업PR캠페인은 소비자들이 건설회사로서의 자사의 능력과 기술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한 결과의 산물이다.
이전의 캠페인이 현대엠코의 기업철학을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전달하는데 주력했다면 2009년의 캠페인에서는 실제로 현대엠코가 지은 건물, 현재 진행하고 있는 건설프로젝트를 보여주며 기업철학의 실체를 보여주려 한 것.
현대엠코의 '공간에 대한 가치를 바꾸는' 철학을 좀 더 쉽게 전달하기 위함이었다.
현대엠코 연구원의 크리에이티브 노트를 아이디어 키로 삼아 기존의 건물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천장이 열리는 '독일 기아차 디자인센터', 여의도의 2.5배 규모로 지어지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당진 현대제철소'등에 대한 내용을 자연스레 담았다. 건설회사로서의 현대엠코의 실력을 보여주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획득하고 선호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현대엠코가 본격적으로 기업PR캠페인을 진행한 것은 2007년부터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회사명을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고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고 발전시키는 기업의 철학과 크리에이티브한 건설회사로서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에 주력했다. 일련의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엠코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시공순위 20위권 내에 진입하며 현대엠코는 명실상부 메이저 건설회사로서 자리매김했다. 2009년의 캠페인은 현대엠코가 소비자들로부터 더욱 높은 신뢰도와 선호도를 얻어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한다.
지난 9월 CI를 '엠코'에서 '현대엠코'로 바꾸며 규모에 걸맞는 건설회사로서의 정체성도 확고히 했다. 현대엠코는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만반의 준비를 갖춘 셈이다. .
마지막으로 현대엠코의 기업PR 캠페인에 좋은 평가를 주신 서울경제신문 심사위원 분들께 감사를 표한다. 앞으로도 창의적인 생각으로 고객들의 무한만족을 얻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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