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업파일] 현대자동차 상용부문 분리
입력2000-01-16 00:00:00
수정
2000.01.16 00:00:00
최원정 기자
현대 고위관계자는 『2.5톤 이상 상용부문을 개별 사업단위인 「프라핏 센터(PROFIT CENTER)」로 분리해 계획수립·조직관리·제품개발과 생산을 일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상용부문 사업본부장 겸 대표이사는 지난해 말 그룹인사에서 임명된 김동진 현대우주항공 사장이 맡게 됐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한편 기아자동차의 상용부문도 금명간 현대차의 상용부문 사업본부에 합류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정기자BAOBAB@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