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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신고
입력2001-11-21 00:00:00
수정
2001.11.21 00:00:00
The phone rang at the fire station. "Hurry!" said the panicked voice, "we've got a big fire at the store!" "How do we get there?" the fire fighter demanded. "Damn it," shouted the caller. "Use the big red truck!"
소방서에 전화벨이 울렸다. "서둘러 주세요!" 겁에 질린 목소리가 말했다. "우리 가게에 큰불이 났어요!" "거기 어떻게 가야 하죠?" 소방관이 물었다. "빌어먹을," 전화 건 사람이 소리쳤다. "빨간색 큰 트럭(소방차)을 타고 오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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