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라는 올해 외국인 투자유치에 탁월한 공적이 인정되는 12개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유공자 34명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코트라는 이날 염곡동 코트라 본사에서 포상금 수여식을 갖고 6,320만달러 투자 유치에 기여한 한만덕 충청남도 투자유치팀장(포상금 1,500만원)과 유영렬 인베스트 코리아 전문위원(포상금 1,200만원), 3,000만달러의 투자유치에 기여한 코트라 런던무역관 송병옥 부장(포상금 200만 원) 등 34명에게 1억원 규모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