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대상 시상식(사진+기사-영일)
-추 부위원장 축사 “중소형 금융투자사 전문화ㆍ특화 영역 구축 시급“
▦<안랩으로 본 테마주의 말로> 451일간 467% 롤러코스트…결국은 제자리(종합2면. 현덕)
<증1>
▦정치테마주 반대매매 경고음(동훈)
-정치테마주에 투자 대부분 스탁론이나 신용융자로 빚내, 노회찬 의원실에 따르면 안랩 반대매매규모 3,226억원
-11월 현재 총 반대매매금액은 6,426억원으로 10월(8,021억원)보다 적지만 미수금 대비 반대대매매비중은 11월(5.3%)로 10월(5.2%)보다 높아
-전문가 “대선 가까워질수록 반대매매 비중 높아져 코스닥 지수에도 영향줄 것”
▦(따라가는 기사)디아이 임원ㆍ계열사 보유주식 전량 매도(은영)
-부사장 등 임원들 총 2억1,000만원원 투자해 약 9억8,000만원 챙겨… 시세차익만 8억
-계열사 ㈜융 역시 보유주식 142만4,000주 전량 매도… 20억원 시세차익 챙겨
▦K-IFRS 내년부터 확대…우량 자회사 보유 중소형주 관심(동효)
-2013년부터 자산 2조 이하 기업으로 확대 시행 예정.우량자회사 보유 기업 지분법 수익 늘어, 대덕GDS, 자화전자, 이수페타시스, KH바텍 등 주목해야
▦종목(민규)
▦종목(주희)
<증2>
▦최대주주 먹튀 논란 후너스, 결국 지분 매각 철회(민규)
-최대주주 유아이가 지난 14일 평주개발과 체결한 최대주주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해지고 공시. 최근 나흘연속 하한가 평주개발측에서 계약 해지 통보
-지난해 6월 주당 4,500원에 지분 매입한 유아이 불과 1년 5개월여만 지분 매각해 차익 100억원 올려 먹튀 논란
▦연금펀드 수익률 높이려면…전환기능ㆍ과세이연 잘 살펴야(기송고, 동훈)
-엄브렐러형으로 설계되고, 절세효과 있는 해외펀드로 투자해야
▦중기투자 전문 사모PEF JTA 설립(주희)
-AIG인베스트 한국대표 출신 피터 황 조수아 아시아 인베스트 출범
▦삼성증권, 글로벌 부동산 PEF 국내 공급(기송고)
▦종목-경우
▦종목-동효
<네오>
▦메인-비티씨정보통신(동훈)
▦종목-민규/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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