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특징주]중국 상장사, 낙폭 과했나
입력2010-07-05 09:52:55
수정
2010.07.05 09:52:55
한국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들이 일제히 반등에 나서고 있다. 지수조정기에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에 저가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9시51분 현재 동아체육용품은 전일보다 8.21% 급등한 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7거래일만에 나타난 상승세로 이 기간 동아체육용품 주가는 15% 가량 급락했다.
중국원양자원도 2.51% 상승하고 있고 차이나하오란(1.90%), 연합과기(2.27%), 차이나그레이트(2.02%), 중국식품포장(0.73%) 등도 지수가 보합권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의 핫토픽
![](https://img.sedaily.com/Html/common/footer_logo.png)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