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MC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이 한국에서 직접 경험한 아이템으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바일 앱을 이용해 전 세계 시청자가 선호도 투표에 참여하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된다.
2일부터는 세계 각국 12명의 PT 출전자가 몰타 여행권과 상금을 두고 경쟁한다. 시청자는 아리랑TV 홈페이지와 ‘Bring It On’ 전용 앱을 통해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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