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조흥·신한銀·굿모닝신한證 고배당 주식투자신탁 공동판매

조흥ㆍ신한은행과 굿모닝신한증권은 배당수익은 물론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레스티지(Prestige) 고배당 주식투자신탁 제1호’ 18일부터(신한은행은 20일부터)공동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올 연말 안에 가입한 고객이 만기를 1년 이상 유지할 경우 원금 8,000만원 이내에서 배당소득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개인, 법인 관계없이 최소 100만원 이상이면 가입이 가능하다. 고배당 주식에 60% 이상, 신용등급 AA- 이상의 우량 채권 등에 40% 이하를 분산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