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DM테크놀로지 수익개선 `맑음`
입력2003-02-10 00:00:00
수정
2003.02.10 00:00:00
동원증권은 디지털가전 생산업체인 DM테크놀로지의 목표주가를 1만7,000원으로 제시하고 매수 추천했다.
10일 최태경 동원증권 애널리스트는 DM테크놀로지가 고부가 제품군 출시로 올해 매출이 지난해 대비 51.4% 늘어난 1,319억원ㆍ영업이익은 87.1% 늘어난 136억원에 달하는 등 외형성장과 함께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DM테크놀로지가 올해 DVD 홈씨어터 시스템 외에 다수의 고부가 DVD제품을 출시하고 TFT-LCD TV와 디지털사무기기 등 신규라인업을 갖춰 종합 디지털 가전업체로 발돋움할 것으로 예상했다.
DM테크놀로지는 삼성전자 출신 연구원들이 주축인 디지털가전 전문업체로 전세계 32개국 45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
<생활ㆍ유통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