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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이해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비타민하우스는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제품으로 '스트레-비', '슈퍼트리플', 'DIY비타민시스템'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활력 비타민인 스트레-비는 8종의 비타민B군과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C가 골고루 함유돼 에너지 대사를 도와준다. 자연에서 추출한 유기농 빌베리, 석류, 블루베리, 크랜베리, 레드라즈베리, 블랙라즈베리 외 콜린, 이노시톨, 영양 흡수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 유산균까지 부원료와 주원료로 총 30가지를 한 정에 담았다. 스트레-비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인스턴트 음식을 즐기며 피로에 지친 현대인에게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제품이다. 가격은 2개월 분량(1,229mgㆍ60정)이 2만5,000원이다.
슈퍼트리플은 하루 두 캡슐로 오메가-3 EPA와 DHA 660mg 이상을 섭취할 수 있으며 비타민C, 셀렌, 철, 아연, 비타민E, 판토텐산 등 엄선된 비타민 10가지와 미네랄 7가지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고급 제품이다. 가격은 2개월 분량(1,150mgㆍ60캡슐ㆍ2병)이 4만5,000원이다.
DIY 비타민 시스템은 비타민과 미네랄, 유산균 등을 활용해 개인의 생활 습관이나 상태에 따라 부족한 영양소를 선택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영양소의 공급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맞춤형 시스템이다. 특히 질병이 생기기 전에 약국에서 비타민과 미네랄 전문요법을 제공해 약국이 예방의료의 거점이 되도록 기획했다.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과 수험생에게는 비타민B5, 여름철 자외선으로 모발이 상한 고객에게는 비오틴, 눈 밑 경련 증상에는 마그네슘을 추가로 섭취하도록 권장한다. 약사와 상담을 통해 영양소를 얼마든지 추가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와 입맛까지 맞춘 개인별 맞춤형 상품이다. 지난 5월 출시된 DIY비타민 시스템은 최근 이소플라빈, 식이섬유, 코엔자임큐텐 등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인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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