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당 12월7일 창당, 내달 31일 준비위 출범

통합신당 창당주비위는 24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다음 달 31일 창당준비위를 출범시키고 12월7일께 중앙당을 창당키로 했다. 통합신당은 앞서 다음 달 1일 여의도에 새로 마련된 당사 현판식을 갖고 국회 국정감사가 끝나면 10만 발기인을 모집해 다음 달말 권역별 발기인대회를 가진 뒤 12월15일까지 중앙당 창당과 후원회 개최의 창당 일정을 끝내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정길 전 행자부 장관이 주비위에 공식 참여, 부산ㆍ경남지역을, 이강철 전 대통령후보특보가 대구ㆍ경북지역을 각각 맡아 외부인사 영입및 지부조직화 작업을 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동본기자 dbkoo@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