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풍향계] 아이찜 사은행사 "장학금 7,000만원을 잡아라"

「7,000만원상당의 장학금을 잡아라.」외국산 브랜드의 높은 시장장벽을 깨고 순수 우리기술로 국내 가방업계 1위자리를 탈환한 아이찜(대표 염태순·廉泰淳)이 깜짝 놀랄만한 창립 1주년기념 사은켐페인 행사를 준비해 눈길. 세계적인 원사공급업체인 듀폰사와 공동으로 지난 16일부터 내년 3월19일까지 약 4개월동안 3차례에 걸쳐 펼지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려면 아이찜 매장에 배포된 응모권을 작성, 제출하면 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업계 전체적인 매출부진에도 불구하고 아이찜이 외국브랜드의 아성을 잠재울 수 있었던 것은 자체기술력으로 각종 비용을 절감, IMF시대에 걸맞는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했기 때문』이라며 『이처럼 짧은 시간내에 급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언.【고진갑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