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中·인도 우량주식 분산 투자' [웰빙 포트폴리오/2월호] 친디아 업종대표 주식형 펀드 ‘미래에셋 친디아 업종대표 주식형펀드’는 미래에셋이 글로벌 성장의 중심지인 중국과 인도의 우량주식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한 대표 해외펀드로 2006년 5월15일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이 펀드는 중국과 인도의 대표기업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환 위험은 펀드자체의 환헤지를 통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이 상품에는 선취형 펀드인 ‘미래에셋 친디아 업종대표’와 기간 보수형 펀드인 ‘미래에셋 친디아 업종대표 리치플랜’ 이 있다. ‘친디아 업종대표’ 펀드의 총 보수는 연 2.05%로(선취수수료 1.0% 별도) 중도환매 수수료는 없으며, ‘업종대표 리치플랜’은 연 2.55%로 90일 미만 환매의 경우 이익금의 70%가 수수료로 부과된다. 8개월여의 짧은 운용 기간에도 불구하고 ‘미래에셋 친디아 업종대표’ 는 지난 1월17일 기준으로 설정액 2,661억원에 39.67%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 친디아 업종대표 리치플랜’ 역시 1,636억원의 설정액에 39.47%의 수익률을 보이며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다. ‘미래에셋 친디아 업종대표 주식형 펀드’는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생명 전국 지점망을 통해 판매된다. (02)3774-1600 입력시간 : 2007/02/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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