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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구제 도입등 국회대표성 강화해야"
입력2003-12-01 00:00:00
수정
2003.12.01 00:00:00
▲“아직 정확한 사건내용은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나 이라크내에서 고속도로 테러사건은 흔한 일이다”- 국회 이라크조사단장인 한나라당 강창희의원, 1일 한국인 기술자 2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한 사건과 관련 조사단의 최종보고서 작성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양성평등선거구제 혹은 여성전용구제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김원홍 한국여성개발원 연구위원, 1일 열린 `17대 총선, 지역구 확대를 위한 선거제도 개선방안` 토론회 발제문에서 국회의 왜곡된 대표성을 회복하기 위해 여성의 국회 진출이 획기적으로 확대돼야 한다며.
▲“이번 사태는 소로스의 계획에 의한 것으로 소요비용과 협력해준 미국 비정부기구의 동원 등 모든 것이 사전에 기획됐다”-무혈혁명으로 축출된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그루지야 전 대통령, 미국의 억만장자인 조지 소로스가 자신을 하야로 이끈 일련의 사태를 지휘했다고 비난하며.
▲“미국의 동맹들이 피격되고 있다”-영국 언론들, 스페인 정보장교, 일본 외교관에 이어 한국인 2명이 이라크 저항세력에 희생된 것과 관련해 미국의 우방들이 공격을 받고 쓰러지고 있다고 보도하며.
<서범석 교육부 차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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