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TU미디어, 위성DMB 채널 확대
입력2005-09-15 16:12:09
수정
2005.09.15 16:12:09
위성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자인 TU미디어는 15일부터 드라마채널 1개를 추가하고 애니메이션 채널을 신설했다.
TU미디어는 기존의 1개 채널에서 12시간씩 나눠 방영했던 드라마채널을 MBC드라마넷(채널번호 11번)과 SBS드라마플러스(6번) 등 2개 채널로 분리해 24시간 방송한다. 또 케이블TV 시청률 수위 채널인 투니버스에서 제공하는 애니메이션 채널(19번)을 신설해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방영한다.
이밖에 오디오채널도 시청자의 이용 결과를 반영해 댄스와 J-POP, 가요2000, 힙합/R&B 등의 채널을 신설하는 등 대중성에 초점을 맞춰 채널을 조정했다.
채널 조정으로 TU미디어의 비디오채널은 9개에서 11개로 늘었고, 오디오채널은 26개로 그대로 유지된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