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전자] 두께 18MM 휴대폰 판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두께가 18㎜에 불과한 초박형 휴대폰 2종을 개발, 3일부터 판매한다.이 제품은 잠금기능이 풀려 있어도 메시지 수·발신과 음성 녹음 등 사생활과 관련된 내용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만 들어볼 수 있게 하는 「사생활 보호기능」을 갖고 있는 점이 이색적이다. 배터리는 소용량의 경우 하루(연속 대기시간 25시간), 대용량은 6일(150시간) 가량 쓸 수 있다. 또 8M 플래쉬 메모리를 장착해 최대 9분까지 녹음이 가능하고, 무선데이터 기능이 있어 모뎀이나 전화가 없어도 컴퓨터와 연결해 인터넷·PC통신을 사용할 수 있다. 무게는 배터리 종류에 따라 78G에서 138G.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