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주식을 사고팔 때 수수료와 세금까지 감안한 실질 수익률을 실시간으로 계산해 보여주는 ‘예상수익률 자동계산’ 서비스를 11일부터 업계 최초로 실시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투자자가 직접 계산기를 두드려 손익 여부를 따져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매매할 종목의 총 20개 가격대별로 예상수익률 및 손익금액을 자동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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