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시네동향] 시애틀 영화제, 한국영화 특별전 마련

제29회 시애틀 국제영화제(22일~6월15일)가 한국영화 특별전을 마련한다. `클라우드 킹덤-필름스 오브 코리아(Cloud Kingdom-Film of South Korea)`라는 제목으로 개최되는 이번 특별전에는 `오아시스` `공공의 적` `질투는 나의 힘` `죽어도 좋아`등 총 13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영화진흥위원회는 14만여명에 이르는 교민수를 감안해 감독과 배우로 대표단을 구성해 시애틀 영화제를 방문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홍상수감독의 두 영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과 `생활의 발견`이 `신예 거장들`섹션에 초대됐다. <조충제기자 cjcho@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