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환은, 행장후보 추천소위 확정
입력2000-04-11 00:00:00
수정
2000.04.11 00:00:00
성화용 기자
외환은행은 사의를 표명한 이갑현(李甲鉉) 행장 후임행장 선임을 위한 제1차 「행장후보추천 소위원회」를 열고 6명의 소위원회 위원을 확정했다.소위원회 위원장은 사외이사인 송두환(宋斗煥) 변호사가 선임됐으며 김상경(金相敬) 국제금융연수원장·채홍식(蔡弘植) 전 삼성생명 고문 등 위원장을 포함한 사외이사 3명과 윤계섭(尹桂燮) 서울대 경영대학장·김영무(金永珷) 김&장법무법인 대표·장용성(張容誠) 매일경제 부국장 등 외부 전문가 3명으로 소위원회를 구성했다.
소위원회는 금융 전문가와 전문 경영인을 대상으로 행장후보를 물색하는 한편 헤드헌터사를 이용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성화용기자SHY@SED.CO.KR
입력시간 2000/04/11 17:44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