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양푸드앤다이닝 대표이사 이봉식씨 선임


삼양그룹의 외식사업 계열사인 삼양푸드앤다이닝은 이봉식씨(38ㆍ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대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네바다주립대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썬앳푸드 기획구매팀장을 거쳐 세븐스프링스 운영이사,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더 하우스 사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