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성카드 임직원들이 27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삼성생명 건물에서 카드 상품에 대한 퀴즈를 맞추는 ‘도전! 상품 골든벨’ 행사에 참여, 진지한 표정으로 문제를 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 부서에서 각각 대표 1명씩 총 113명이 총 30개의 퀴즈를 풀었으며 최종 한 명이 골든벨을 울렸다. 삼성카드는 임원과 부서장을 위한 비즈니스 아케데미, 점심시간을 활용해 회사의 이슈를 배우는 런치(Learnch)세미나 등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사진제공=삼성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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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달인 찾아라…삼성카드 임직원 ‘도전! 상품 골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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