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솔루션은 IBM의 보안 전문성과 빅데이터 분석 능력을 결합한 것으로, 분석범위를 기존보다 큰 빅데이터로 확장했다. 이에 따라 실시간 상관관계 분석, 빅데이터 맞춤형 분석 등을 통해 광범위한 데이터 속에 숨어있는 악의적인 사이버 공격을 모두 탐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IBM 관계자는 “네트워크 상 어디에 위치한 데이터라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실질적인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