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더 얇아진 '아이패드2' 中·대만서 생산 돌입

애플이 태블릿PC ‘아이패드’ 신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아이패드2는 기존 아이패드 보다 얇고 가벼우면서도 처리속도가 빨라졌다. 제품 앞면에 화상회의를 위한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미국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과 2위 사업자 AT&T를 통해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패드는 지난해 4월에 출시돼 연말까지 1,480만대가 판매됐으며 애플 수익의 17%에 해당하는 46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