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고민을 해결해 줄 전문가가 필요하다면 서울경제TV의 ‘주식승천 10시’를 시청하자.
서울경제TV 봄맞이 개편으로 새롭게 편성된 ‘주식승천 10시’는 저녁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초의 투자 클리닉 프로그램이다.
주식승천 10시는 투자자들의 멘토 SEN 대표 전문가들이 직접 메인 MC와 패널을 맡아 치열했던 오늘 장을 정리하고 내일 장을 하루 먼저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멘토들이 추천한 종목의 수익률을 비교하고 전화 상담을 통해 시청자들의 고민 종목의 궁금증을 직접 풀어준다.
증권가 정보지와 메신저를 통해 유통되는 각종 이슈에 대한 확인 등 시청자들이 궁금했지만 접할 수 없었던 정보를 전달하는 ‘증시 뒷담화’ 코너와 각종 국내외 경제지표 이슈, 기업 뉴스를 한발 빠르게 정리하는 ‘내일 장 전략’ 코너도 마련됐다.
또 서울경제TV 온라인 증권전문 사이트 SENplus은 주식승천 10시 생방송이 끝난 후 방송에서 못다한 개인 투자자들의 종목 고민을 멘토들의 야간 무료 공개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담해 줄 예정이다.
오늘은 오랜 경험으로 두터운 신뢰감과 안정적인 투자 스타일을 보여주는 Twin클럽 최병곤 멘토가 야간 무료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현재 Twin클럽이 운영하고 있는 전문가 방송에서는 체계적인 증권 교육과 실제 장중에 이뤄지는 매매를 모두 공개 중이며 SENplus의 유료ㆍ무료회원들은 모두 이용 할 수 있다.
최병곤 멘토의 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 (http://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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