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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건스, 1,000원 추가하면 샐러드와 디저트 제공
입력2011-04-08 10:16:09
수정
2011.04.08 10:16:09
베니건스가 캐주얼 레스토랑 ‘더 키친’ 론칭을 기념해 11일부터 6월까지 스테이크 주문시 추가 1,000원만 부담하면 더 키친의 신메뉴인 샐러드와 디저트를 제공한다.
여기에 맥주와 글라스 와인을 반값에 특별 제공하며, 현재 베니건스에서 모든 메뉴에 시즈닝으로 사용하고 있는 천일염을 포장해 선물로 증정한다.
행사 샐러드는 로메인, 양상추 등 신선한 야채에 비네그레트의 드레싱을 얹은 ‘쉐프샐러드’이며, 디저트는 우유와 휘핑크림을 배합해 만든 푸딩 ‘파나코타’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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