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환율 소폭 오름세

원-달러 환율이 소폭 오름세를 유지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전날 종가보다 2원이 낮은 1천3백23원에 첫 거래가 시작된 뒤 1천3백32원까지 오르는 등 소폭 등락을 보이다 오전 10시45분 현재 전날보다 3원이 오른 1천3백28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관계자들은 월말 네고장세까지는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어 시세를 움직일만한 특별한 재료가 없으나 그동안 시장참가자들의 과다매각으로 물량부족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소폭의 수요우위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들은 따라서 월말 이전까지는 소폭의 등락을 보이는 박스권장세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