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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올레tv 모델이 TV를 시청하면서, 리모컨으로 상품을 주문할 수 있는 'TV 장보기'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그간 'TV장보기'는 '올레tv스마트' 가입자에 한해 이용이 가능했으나 이날부터 300만에 이르는 기존 셋톱박스 보유 가구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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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 장보기' 300만 가입자에 확대 적용
입력2014-09-28 17:35:05
수정
2014.09.28 17:35:05
28일 올레tv 모델이 TV를 시청하면서, 리모컨으로 상품을 주문할 수 있는 'TV 장보기'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그간 'TV장보기'는 '올레tv스마트' 가입자에 한해 이용이 가능했으나 이날부터 300만에 이르는 기존 셋톱박스 보유 가구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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