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갤럭시 S6' 월드투어 행사에서 패션 디자이너인 왕페이이가 디자인한 옷을 입은 모델들이 '갤럭시 S6'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이날 베이징을 시작으로 광저우(2일), 상하이(3일), 선양(7일), 청두(8일), 우한(9일), 시안(10일) 등 중국 전역을 순회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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