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TF, 요금제 2종 신규 출시

KTF는 기존 커플 요금상품의 혜택을 크게 늘린 ‘닭살커플 요금제’와 매일 첫 통화 10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첫통화 무료요금제’를 15일부터 도입한다. 닭살커플 요금제는 첫 달에는 커플과의 평상시 무료 통화시간 500분(커플간 1,000분)을 제공하고 가입 후 3개월이 지날 때마다 무료 통화시간을 2배로 늘려준다. 또 커플과의 심야통화 및 문자메시지, 사진메일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닭살 커플 요금제의 월 기본료는 2만1,000원이며 커플이 모두 KTF 고객이어야 한다. ‘첫통화무료 요금제’는 매일 0시 이후 처음 발신한 음성통화에 대해 하루에 최대 10분까지 무료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매월 최대 300분의 무료통화혜택을 제공하며, 월 기본료는 1만7,000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