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다음 이재웅 대표이사 사임


포털사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창업자 이재웅(40ㆍ사진)씨가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이에 따라 다음은 석종훈 대표이사의 전문경영인체제로 바뀌게 됐다. 다음 측은 20일 이씨의 대표이사 사임을 발표하면서 “단독대표체제로 전환한 것은 경영 효율화를 위한 것”이라며 “이 대표는 대표직을 사임했을 뿐 다음 이사직과 라이코스 CEO직은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지난해 4월부터 이재웅ㆍ석종훈 각자대표체제로 운영돼 이 대표가 파이낸스와 글로벌 부문을 맡고 석 대표는 미디어 부문을 총괄해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