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B투자證 증권 계좌 5개월만에 31만개 넘어

KB투자증권은 개설된 증권 계좌가 소매영업을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KB플러스타 통장(증권업무가 가능한 은행통장) 가입 계좌 15만여개를 포함해 31만개를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1년 사이 신생 증권사들이 같은 기간 2~4만개의 계좌를 개설한 것에 비해 10배나 많이 개설된 데는 계열 KB국민은행의 도움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