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양동 5층건물
입력2000-07-19 00:00:00
수정
2000.07.19 00:00:00
가양동 5층건물서울 강서구 가양동 대지 91.7평에 지하 1층·지상 5층·연면적 263평의 건물로 매매가는 12억5,000만원. 건축년도는 94년.
보증금 1억3,000만원에 월세 700만원의 임대수입을 올리고있다. 지하철5호선 발산역이 걸어서 10분거리. 주변에 4,000여가구의 아파트단지가 있다. 인근에 그랜드백화점이 들어서며 성재중학교가 가깝다. 【베스트(02)3472_9112】
입력시간 2000/07/19 20:00
◀ 이전화면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