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업뉴스] 웹하드 영문서비스 출시
입력2005-05-30 17:15:16
수정
2005.05.30 17:15:16
데이콤은 30일부터 주한 외국인과 외국기업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저장공간 서비스인 ‘웹하드’를 영문으로도 제공하기 시작했다.
웹하드 영문 서비스는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국내외 윈도ㆍ맥킨토시 PC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결제는 달러화나 해외 신용카드로 가능하다. 저장공간 500MB(메가바이트)를 쓰는 데 월 5달러, 1GB(기가바이트)는 10달러다.
김희옥 데이콤 웹하드사업팀장은 “미국ㆍ일본 등지의 웹 스토리지 시장은 성숙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국내사업의 노하우와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바탕으로 해외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