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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벤처기업] 해피의료기
입력2003-02-26 00:00:00
수정
2003.02.26 00:00:00
김영기 기자
해피의료기는 세계적인 의료기기 전문회사로 발돋움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자연의 큰 힘으로 대한민국을 건강하게 만들겠다는 다짐으로 국내 처음으로 게르마늄 맥반석을 이용한 온열전위조합자극기를 개발한 해피의료기(대표 김두상 www.happymedical.com)는 2000년 ISO-9002인증 획득에 이어 2001년에도 의료기 분야 신기술 벤처기업에 선정되었으며 2002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제품 하나 하나에 정성을 쏟은 가장 우수한 제품으로 국민과 만나야 한다”“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인간존중을 실현한다”는 경영이념을 실천해 온 해피의료기는 지금 이 시간에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효율적인 관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노인들을 위한 무료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차별화 된 경영전략을 도입하고 있으며, 시장 다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 지난해 50만달러 이상의 수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홍보관을 통해 해피의료기 제품의 기능과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이것이 소리소문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알려짐에 따라 구전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이다.
해피의료기는 이번 우수벤처기업 선정으로 최고의 의료기기 전문회사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었으며 올해에도 아낌없는 기술개발투자와 고객감동의 서비스로 의료기기 전문회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힐 방침이다. (02)443-8200
<김영기기자 yo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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