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수출부진·수입증가로 완구업계 고전

완구업계가 수출부진 및 수입품증가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20일 관세청 및 완구조합에 따르면 지난해 완구류수출은 1억5천만달러를 기록해 95년대비 19%가 감소한 반면 수입은 1억6천만달러에 달해 전년대비 36% 증가하는 등 1천만달러의 무역수지적자를 나타냈다. 수출의 경우 인형이 95년대비 72% 감소한 2백80만달러를 기록한 것을 비롯▲봉제완구 45%(3백60만달러) ▲승용물 26%(2백만달러) ▲기타완구 16%(6백만달러)감소세를 보였으며 금속·합성수지완구는 단지 4% 증가에 지나지 않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