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인호 신한은행장
입력2003-02-26 00:00:00
수정
2003.02.26 00:00:00
정민정 기자
이인호 신한은행장은 26일 대구참사로 인해 실의에 빠진 유가족과 부상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전 직원들이 함께 모은 성금 3억4,000만원을 대구시 사고 대책본부에 기탁했다.
<정민정기자 jminj@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