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텔레필드, 상장 첫날 하락

텔레필드가 상장 첫날 하락 마감했다. 1일 텔레필드 주가는 시초가인 5,000원보다 160원(3.20%) 떨어진 4,840원으로 장을 마쳤다. 약세로 장을 출발한 텔레필드는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투신을 중심으로 매도물량이 쏟아지면서 하락세로 반전했다. 광전송장비 개발업체인 텔레필드는 접속망과 백본망 시장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상반기에 매출액 80억원, 순이익 15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