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훈(오른쪽 세번째)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8일 중국 연변에서 열린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총회에 참석해 중국수출입은행·러시아대외경제개발은행·몽골개발은행 등과 함께 ‘동북아 수은협의체 발족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입은행은 동북아 역내 양자·다자간 공동 프로젝트 발굴 및 협조융자 추진, 회원은행 간 사업 정보교환 등을 협력사들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사진제공=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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