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근(왼쪽 두번째) 에어부산 사장과 에어부산 홍보대사로 재위촉된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의 이대호(〃 세번째) 선수가 27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선수는 지난 2012년 오릭스 버팔로스 선수로 일본에 진출할 당시 에어부산 홍보대사로 위촉돼 올해까지 3년째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사진제공=에어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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