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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소식] 신한금융투자, 한ㆍ중ㆍ일ㆍ미에 투자하는 분할매수형 ETF 4종 판매


신한금융투자는 한국ㆍ일본ㆍ중국ㆍ미국시장에 각각 투자하는 분할매수형 상장지수펀드(ETF)랩 4종을 27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들은 한국ㆍ중국ㆍ일본ㆍ미국에 각각 투자되며, 지수가 하락할 때 해당국 지수ETF를 매수해 평균 매수단가를 낮추고, 위험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킨다. 국가별 목표수익률 밴드(5~10%)를 달성하면 안전자산인 환매조건부채권(RP)이나 머니마켓랩(MMW)으로 자동 전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다.

또 일본과 미국 투자 상품은 해외에 상장된 ETF에 투자하므로, 국내상장 해외 ETF에 비해 절세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국내상장 해외 ETF는 보유기간 과세로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해당되나, 해외상장 ETF는 양도소득으로 분류과세(22%)된다. 다만 일본과 미국 투자 상품은 환헤지를 실시하지 않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 차로 인한 자산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고객상담센터(1600-011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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