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TV 광고의 음량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기술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바코가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방송광고소재전송시스템(KODEX)을 통해 전송되는 광고의 음량을 적절한 수준으로 자동 제어하는 기술이다. KODEX는CF, CM을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온라인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현재 지상파 방송사, 케이블TV, 종합편성채널 등을 통해 연간 30만건의 CF와 CM을 전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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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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