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브라, 콤프드라이버등 신제품 선뵈
입력2005-03-08 17:38:15
수정
2005.03.08 17:38:15
미국의 골프 브랜드인 코브라가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코브라와 타이틀리스트, 풋조이 등의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아쿠쉬네트의 한국지사인 아쿠쉬네트코리아는 8일 신제품 발표 행사를 갖고 킹코브라 콤프 드라이버와 SZ 드라이버, 콤프 페어웨이우드, SZ 페어웨이우드 등을 선보였다.
콤프(Comp) 드라이버는 페이스가 큰 반발력과 함께 발사각이 높아 비거리 증대 효과가 있고 SZ(Sweet Zone) 드라이버는 헤드페이스 전반에 9개의 스위트 포인트가 배치돼 중심에 맞히지 않더라도 비거리와 방향성이 보장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코브라는 이밖에 무게중심을 후방으로 배치한 이너시아 아이언세트와 초경량 유틸리티클럽인 배플러도 함께 출시했다. (02)3412-3800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